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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토즈 스터디센터, 예비 글로벌 인재들과 美아이비리그 투어

2018.01.19

아이비리그 탐방하고 왔습니다~”


 토즈 스터디센터, 예비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美 아이비리그 투어 마쳐




- ‘겨울, 실력을 만들다’ 프로모션 우수 참가자 4인에게 8박9일 아이비리그 투어 기회 제공


- 현지 대학생활 경험, 한인 재학생들과의 만남 통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꿈 키워


- 토즈 스터디센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기획할 것




  



  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학생 회원들의 학습 능률을 고취시키고 이들의 글로벌 리더십

 

  배양을 위해 이달 초 8박9일간의 美 아이비리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리그 투어를 다녀온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토즈 스터디센터가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학생들 간 선의의 경쟁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겨울, 실력을 만들다’ 프로모션의 우수 참가자들.


  이 행사에는 전국 약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누적 학습시간 총 17만1,037시간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4인은 최장 학습시간을


  기록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대학교 등 총 6곳의 미국 명문대학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 한편, 


  한인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습노하우, 진학 경험담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참가자 정준민 군(19세)은 “아이비리그 투어 후 신소재공학 연구원이라는 꿈과 글로벌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돌아왔다.”라며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는 것을 물론 학업과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계 최초 300호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는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학습성향 테스트를 진행, 개개인의 7가지 학습 스타일에 따른 4가지의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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